배터리 전문생산업체인 로케트전기(대표 김종성)가 플랜트 수출을 크게 확대 한다. 지난 93년부터 노후설비 처리 및 회사 이미지 제고 차원에서 1차 전지의 플랜트수출에 나선 로케트전기는 이와 관련한 해외에서의 반응이 좋은데 힘입어 올해부터는 수출지역을 다변화, 관련사업을 대폭 강화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로케트전기는 이미 중국 중경전지로부터 2백40만달러, 베트남 피나코사와 인도 등으로부터 3백만달러 상당을 수주, 조만간 선적을 시작할 예정이며 지난12일에는 방한한 중국강문전지사 고위관계자와 단일물량으로는 사상최대규모 인 5백30만달러 상당의 플랜트수출 상담을 벌이는 등 수출이 순조롭게 진행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의 1차전지 플랜트 수출은 93년 3백50만달러에서 지난해 8백만달러로 늘었으며, 올해는 중국.인도.베트남.영국 등에까지 수출선을 확대, 1천만달 러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중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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