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GIS(대표 심이택)가 최대정밀도 5천6백dpi(인치당 도트수)의 지도원 판 제작용 고정밀 분판출력기<사진>를 도입했다.
12일 한진GIS는 최근 벨기에 바르코사로부터 출력기(모델명 BG3800)를 도입 했다고 밝혔다.
한진의 고정밀 출력장비 도입은 향후 범국가 GIS구축사업과 관련, 지도제작 수요 급증에 대비한 것이다.
이 장비를 이용하면 항공사진촬영후 이를 고정밀 분해할 수 있으며 컴퓨터 내부의 그래픽 및 이미지데이터와의 직접 연결을 통한 출력도 가능하다.
현재 국내에 도입돼 가동중인 고품질 고속 출력기는 조폐제작용 등 3대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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