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멀티미디어사업 활성화를 위해 관련조직을 재정비했다.
삼성전자(대표김광호)는 멀티미디어 연구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국내외 정 보고속화 사업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구개발의 시너지효과를 높이는방향으로 그룹내의 멀티미디어 관련조직을 재편성, 멀티미디어 연구센터와 해외 연구법인으로 이원화했다.
모두 5백50명의 연구인력으로 운영될 멀티미디어센터는 초고속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멀티미디어 서비스 관련 시스템 및 멀티미디어 단말기기 개발을 전담 하는 "멀티미디어연구소"와 AV를 기본으로 한 멀티미디어 제품 및 관련기술 을 개발하는 "신호처리연구소"로 구성돼 있다.
멀티미디어 전문연구기관으로 확대개편된,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SISA연 구법인은 멀티미디어기술센터.통신기술센터.정보기기 기술센터 등 3개의 기술센터로 나누어져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신설된 멀티미디어연구센터를 비롯, 총 1백60명의 연구인 력을 보유한 SISA연구법인, 기존의 정보고속도 관련 연구개발전문연구소인통신연구소의 연구개발업무가 유기적으로 연계될 경우 멀티미디어 제품개발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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