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11일 전문 통신관련연구소이외에 처음으로 생산기술연구소부설품질평가센터와 삼성전자의 CS센터를 전기통신기자재 유선분야 형식승인 시험기관으로 각각 지정했다.
정보통신부는 기업체에서 형식승인 취득을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그동안 전파연구소 한국전자통신연구소 품질보증단, 데이컴종합연구소등 국가기관이 나 기간통신사업자에 국한해 왔던 형식승인시험기관을 민간업체 등으로 확대 한다는 방침아래 이번에 삼성전자와 생산기술원을 유선분야 형식승인시험기 관으로 추가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시험기관은 FCC(미 연방통신위원회)나 FTZ(독일 중안전기통신국 등 각국의 인증업무를 수행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전화기, FAX, 모뎀 데이터 다중화장치등 각종 전기통신기자재 시험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정보통신부는 이번 형식승인 시험기관확대를 계기로 앞으로 적합한 기준을 갖춘 민간기업에도 시험기관지정을 확대할 방침이다. <구원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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