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전기산업은 올해 멀티미디어관련 디바이스사업중 반도체, 디스플레이 광디스크등 3개분야에 주력할 방침이다.
"일본경제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마쓰시타는 지난 10일 오사카 본사에서 가진 "95년도 경영방침발표회"에서 이같이 결정했으며 특히 반도체에 대해서는94 96년 3년간 2천억엔의 설비투자를 실시, 집중육성할 계획이다.
세계 최대의 가전업체인 마쓰시타는 부품사업 강화, 국제경쟁력이 높은 상품 개발과 수익향상을 도모해 나갈 방침이다.
마쓰시타는 95년 3월회계연도까지 화상처리용 IC나 마이크로프로세서 증산을 중심으로 반도체관련부문에 6백30억엔의 설비투자를 계획하고 있는데 그 다음 2년동안에는 이 투자액을 연간 약 7백억엔으로 증액한다. 95년이후 차세 대 메모리에 대한 투자도 검토하고 있다.
또 디스플레이에서는 액정디스플레이(LCD)의 생산성을 현재의 2배로 높일 방침이며 광디스크에서는 자체 개발한 CD롬재생의 쓰기.읽기장치 "PD"의 사업 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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