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타임워너(TW)와 US웨스트 및 일본의 이토추상사와 도시바 등 4사는 합작, 일본에 종합유선방송(CATV)사업총괄회사를 설립키로 합의했다고 "일본 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새 회사는 발족과 동시에 일본 수도권 3개지역에서 CATV방송국 을 설립, 앞으로 수년내 일본에 10개방송국을 세울 계획이다. "멀티플 시스템 오퍼레이터(MSO)"로 불리는 광역운영회사는 지난해 말 일본 스미토모상사 와 미국 텔리 커뮤니케이션즈(TCI)가 발표한 합작사에 이어 이번이 2번째.
통신.방송사업에대한 규제가 완화되면서 일본CATV사업은 미국자본과 결합된 광역화경쟁시대로 진입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들 4개사의 합작사는 수십억엔의 자본금으로 출범해서 10개의 CATV방송국 이 설립될 시기에 이르면 이를 4백억엔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자본금은 이토 추와 도시바가 각각 29%, 타임워너와 US웨스트측이 16%씩 출자하며 타임워너 엔터테인먼트 저팬도 10%정도 자본참여한다. <신기성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5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6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7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8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9
'HMM 부산 이전' 李대통령 “약속하면 지킨다…이재명은 했다”
-
10
우리은행, 계정계 '리눅스 전환' 착수…코어 전산 구조 바꾼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