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롬 타이틀시장이 급속히 확대되면서 최근 용산전자상가내 CD-롬 타이 틀 유통업체 관계자들이 국산 CD-롬타이틀 보급확대와 유통질서를 바로 잡기 위해 CD-롬타이틀 유통업체들간 친목단체나 협의체를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 주목.
지난 93년말 CD-롬 타이틀 전문유통업체로 출범한 아리수미디어는 최근 10여 개 동종 유통업체 관계자들을 초청, 자사 사무실에서 밤늦게까지 CD-롬 타이 틀업계의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는데 이 자리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들 대부분이 CD-롬타이틀 유통협회 구성에 의기투합했다는 것.
업계관계자들은 "일부 수입상들에 의해 문란해지고 있는 CD-롬타이틀 유통 질서를 바로잡고 질좋은 국산 CD-롬 타이틀의 보급확대를 위해서는 유통업체 들이 하나로 뭉쳐야 한다"며 당위성을 내세우고 우선 단체구성에 앞서 3~4개 월간 정기 모임을 갖고 친목을 다진 후 공식단체를 만들기로 다짐.
<김병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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