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반적인 산업경기 호조세는 연초에도 이어지지만 증가세는 다소 주춤할 전망이다.
9일 전경연이 발표한 1월중 산업경기전망에 따르면 이달에 설 연휴가 끼어조업일수가 단축돼 생산차질이 예상되지만 민간소비의 증대, 설비투자 활기 에 힘입어 내수중심으로 경기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업종별로는 세계 자동차경기 회복에 따라 타이어가 호조를 띠고 가전과 전자 부품의 내수및 수출호조를 발판으로 한 전자도 호조세가 두드러질 전망이다.
수출은세계경기의 회복, WTO(세계무역기구)출범에 따른 교역량 확대등에 따라 전자.기계.조선 등 대외경쟁력 우위 업종을 중심으로 호조를 보일 것으로예상된다. 자금사정은 물가안정을 위한 통화당국의 조치로 통화안정채권 등 각종 채권 의 수익률이 오르고 있고 기업의 설날 자금수요가 겹치면서 악화될 전망이 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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