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정성은 지난 94년 4월의 휴대전화 자유판매제도 도입에 이어 오는 3월부터는 무선호출기도 소비자가 자유롭게 구입할 수 있는 자유판매제도를 실시할 방침이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지금까지 일본에서는 무선호출기를 임대제로만 구입할 수 있었다.
이번 무선호출기 자유판매제로 현재 임대요금을 합한 월 2천엔 전후의 이용요금이 5백엔정도 낮아지고 전자수첩과 연결한 무선호출기나 손목시계형 등 다양한 제품의 개발을 촉진하는 효과를 볼 수 있게 됐다.
현재 일본에서 무선호출서비스를 하고 있는 통신사업자는 약40개사에 달하고있으며 이들 업체는 이번 우정성의 발표에 따라 새로운 요금약관 설정을 신청할 것으로 보인다. <주문정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중국인 관광객의 배신?…춘절에 가장 많이 찾은 나라, 한국이 아니었다
-
9
땀에 젖은 옷, 바로 세탁기에 넣으면…세균 번식에 악취만 되살아난다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