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정성은 지난 94년 4월의 휴대전화 자유판매제도 도입에 이어 오는 3월부터는 무선호출기도 소비자가 자유롭게 구입할 수 있는 자유판매제도를 실시할 방침이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지금까지 일본에서는 무선호출기를 임대제로만 구입할 수 있었다.
이번 무선호출기 자유판매제로 현재 임대요금을 합한 월 2천엔 전후의 이용요금이 5백엔정도 낮아지고 전자수첩과 연결한 무선호출기나 손목시계형 등 다양한 제품의 개발을 촉진하는 효과를 볼 수 있게 됐다.
현재 일본에서 무선호출서비스를 하고 있는 통신사업자는 약40개사에 달하고있으며 이들 업체는 이번 우정성의 발표에 따라 새로운 요금약관 설정을 신청할 것으로 보인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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