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공동연합】일본의 5대 마이크로칩 및 컴퓨터업체들이 미국 및 아시아 등지로부터의 수요증대로 인해 94회계연도(94년4월~95년3월)중 높은 수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 신문은 94회계연도중 *히타치제작소가 전년대비 84% 증가한 1천2백억엔 *도시바사가 2.9배 늘어난 3백50억엔 *미쓰비시전기가 2.7배 늘어난 5백50 억엔 *NEC가 6.1배 증가한 4백억엔의 순익을 각각 기록하고 후지쯔사가 전년도의 3백77억엔 적자에서 4백50억엔의 흑자로 반전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이같은 실적호전이 달러대 엔 환율의 안정뿐 아니라 반도체 부문등의 판매증대에 힘입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실적 호전에 따라 이들 5개사의 전체 순익은 전년대비 4.4배 늘게 되지만 89회계연도의 실적에는 절반 수준밖에 못미치는 것이라고 이 신문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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