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일본의 NEC가 중국에서 개인용 컴퓨터(PC)를 생산.판매한 다고 일본의 "일본경제신문"이 지난 4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NEC는 이를 위해 중국의 장강공사와 합작사를 설립, 빠르면 금년중 조립 공장을 가동시킬 계획이다.
생산 규모는 당분간 중국 PC수요의 약 절반에 해당되는 연간 40만대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컴퓨터 회사가 중국에서 PC를 생산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중국에는 대형 PC회사가 10여개 있고 미국 IBM을 비롯, 대만의 마이테 크 등도 현지 생산을 하고 있다.
새 회사에 NEC가 50%이상을 출자할 것으로 보이며 자본금은 최고 10억엔 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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