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판매업계의 올 1.4분기 경기가 크게 호전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5일 대전상공회의소가 1백22개 표본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1.4분기 대전지역 판매업체 기업경기 전망에 따르면 분기중 평균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전분기대비 1백으로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전월 대비 월별 경기지수는 1월 98, 2월 95, 3월 1백23 등으로 분기말에서야회복세로 돌아설 전망이다.
업종별로는 개인운수장비업이 1백40으로 가장 높고 난방용 유류의 증가로 가 정용 연료 및 유류판매업(1백15), 음식료품판매업(1백13), 서적문구업(1백1 1)등은 호조를 보인 반면 약.화장품판매업(72)과 건축자재판매업(75)등 대부 분의 업종이 부진할 것으로 분석됐다.
이지역 판매업체들의 경영애로 요인은 전분기에 이어 판매부진이 22.6%로 가장 크고 국내시장 개방확대와 신규업체 증가로 인한 업체간 과당경쟁(22.
0%),판매대금 회수난(14.1%), 거래조건 악화(7.2%), 판매경비 증가(6.0 %) 등으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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