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전기의 미국 자회사인 오키 세미컨덕터가 단일칩으로 된 음성인식 프로세서(VRP)를 개발했다고 지난 4일 발표했다.
이번에 개발된 VRP(모델명 MSM6699)는 음성 인식을 위한 별도의 사용자 훈련 없이도 음성 인식률이 97%를 넘는 고집적 제품이다.
이 제품은 특히 기존의 멀티 칩 형태가 아닌 단일 칩으로 제작돼 소형 경량 화 추세에 있는 PC나 이동통신 기기 및 자동차 등에 널리 쓰일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84핀의 PLCC 패키를 사용한 이 제품은 현재 엔지니어링 샘플이 제공되고 있으며 양산은 내년 1.4분기부터 이루어질 전망이다. 가격은 23달러50센트로 책정됐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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