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F콘덴서 및 저항기 생산업체인 필코전자(대표 윤철중)가 내수시장 공략을본격화한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필립스의 자본철수로 지난해 7월 필립스전자코리아에 서 상호를 바꾸고 새출발한 필코전자(대표 윤철중)는 올해 국내 전자산업의 호황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매출목표를 2백6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0% 늘려 잡고 이의 달성을 위해 내수시장 공략에 주력할 계획이다.
필코전자는 이를 통해 동사 전체매출액중 내수비중을 현재의 30%에서 올해에는 50%로 대폭 늘려 필립스수요에 대한 의존도를 점차 낮춰 나갈 계획이 다. 필코전자는 최근 주문급증에 대처하기 위해 라인을 풀가동하는 한편 콘덴서 와 저항기를 각각 30%씩 증산키 위한 자동화 투자계획을 수립중이다.
<조시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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