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닌텐도의 미국 자회사와 GTE 계열의 GTE 인터액티브 미디어가 대화형 TV용 비디오 게임을 공동개발키 위해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 지가 최근 보도했다.
양사는 이 계약에 따라 비디오 게임의 신기술 개발은 물론 마케팅 및 전송에 협력키로 하고 수백만달러 규모의 합작회사도 설립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닌텐도가 타업체와의 협력을 통한 비디오 게임 공동 개발에 나서기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최근 컴퓨터, 오락 및 통신업체들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휴에 대항키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닌텐도는 이번 협력 계약으로 GTE의 막강한 전화망을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이를 통해 우선 기존의 "슈퍼닌텐도"를 대화형 TV용으로 공급하고 이후 64비 트 게임인 "울트라 64" 등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닌텐도는 또 GTE와 공동으로 "FX 파이터"라는 대화형 TV용 게임을 개발, 곧선보일 예정이다. <오세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