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닌텐도의 미국 자회사와 GTE 계열의 GTE 인터액티브 미디어가 대화형 TV용 비디오 게임을 공동개발키 위해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 지가 최근 보도했다.
양사는 이 계약에 따라 비디오 게임의 신기술 개발은 물론 마케팅 및 전송에 협력키로 하고 수백만달러 규모의 합작회사도 설립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닌텐도가 타업체와의 협력을 통한 비디오 게임 공동 개발에 나서기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최근 컴퓨터, 오락 및 통신업체들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휴에 대항키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닌텐도는 이번 협력 계약으로 GTE의 막강한 전화망을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이를 통해 우선 기존의 "슈퍼닌텐도"를 대화형 TV용으로 공급하고 이후 64비 트 게임인 "울트라 64" 등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닌텐도는 또 GTE와 공동으로 "FX 파이터"라는 대화형 TV용 게임을 개발, 곧선보일 예정이다. <오세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달리기 연습하다 '쾅'…허리 꺾여버린 휴머노이드 로봇
-
2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3
처키 분장하고 “죽을 준비됐어?”… 美 경찰, 가면남 추적
-
4
삼전닉스 반등하자 서학개미 움직였다…한주간 라운드힐 ETF 1천억 사들여
-
5
“남성과 신체 접촉 차단”…승객도, 기사도 모두 여성 '핑크버스' 만든 이 나라
-
6
자동차 수영장?…달리는 차량서 물놀이하다 딱 걸린 남성들
-
7
“저 꼭 받아주세요”…소방관 믿고 11층서 뛰어내린 여성
-
8
동물 쓰다듬은 아이, 영구적 뇌 손상에 신장 회복 불능…체험 농장서 무슨 일 있었나
-
9
“비트코인 규제 완화” 압박하더니…트럼프가 해냈다? “두달 만에 1억원 돌파”
-
10
'1급 발암물질'에 풍덩…“中 '포르말린 배추' 유통경로 추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