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전자(대표 김주연)가 예약방문서비스제를 도입하는 등 애프터서비스망을 대폭 강화한다.
4일 아남전자는 올해를 고객 클레임의 최소화와 서비스 품질의 개선, 고객의 소리듣기 실천의 해로 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방안으로 예약방문 서비스 제 도입과 현장 중심의 업무체제를 조기에 구축키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고객에 대한 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고객과의 약속사항을 전산화하는작업을 추진하고 "해피콜"과 "메시지 콜"의 운용방안을 개선할 예정이다.
올해 본격 도입되는 예약방문서비스는 고객과 미리 약속한 시간에 정확히 방문하는 제도로 아남은 적중률을 1백%로 끌어올리고 휴일예약서비스제를 본격 확대, 시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현장중심의 업무체제를 구축키 위해 고객관리 프로그램을 확장하고 해피콜 과 "메시지 콜"의 내용을 세분, 운용키로 했으며 재불량률도 3.5%선으로 낮출 방침이다.
이를 위해 관련부품의 적정재고를 유지토록 했고 3개 서비스센터와 36개 서 비스지정점을 추가, 3백개점의 서비스점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아남의 총 애프터서비스건수는 총 59만2천건으로 집계됐고 이에따른 운용비용은 56억8천만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 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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