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쯔.미쓰비시전기 등 일본의 주요반도체업체들이 동남아시아지역에서 반 도체조립공장의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일경산업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후지쯔는 자국내 조립거점의 증설을 동결하고 해외에서의 생산력확대에 집중투자할 계획이라는 것이다. 후지쯔는해외투자액을 1백억엔가량 예상하고 있으며 오는 96년에는 말레이시아에 새로운 공장을 가동시킬 방침이다.
또한 미쓰비시전기는 태국에 있는 AT&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현지법인에 위탁하고 있는 가전제품용 IC조립개수를 현재의 월 80만개에서 5백만개로 늘릴 계획이다.
도시바 역시 95년초에 말레이시아에서 조립공장을 가동시키는 한편 태국공장 의 증설도 계획하고 있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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