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컴팩 컴퓨터사가 유럽에서 출하된 노트북 PC(모델명 LTE 엘리트)를 회수하기 시작했다.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지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컴팩사는 주력상품인 "LTE 엘리트"의 전원장치에 이상이 있는 것을 발견, 유럽에서 출하된 제품을 회수 하기 시작했으며 이미 판매된 제품에 대해서는 기술자를 보내, 수리해 주고있다. 컴팩사의 이같은 조치는 최근 유럽에서 출하된 "엘리트"중 일부가 유럽의 전압에 맞지 않는 콘덴서를 장착, 컴퓨터 전원장치가 제대로 작동되지않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컴팩사측은 "전원장치를 전면 교체해 주거나 수리해주기 때문에이같은 문제가 노트북 PC판매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유럽은 컴팩사의 주요시장으로 동사 전체매출액의 3분의 1을 차지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우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4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
5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6
토요타가 만든 '가족용 레이싱 카트' 출시
-
7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8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9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
10
10년 전 주워온 쇳덩이, AI에 물었더니 “독일제 소이탄, 절대 만지지 마” 경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