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공동연합】일본의 후지쯔가 당초 96년부터 판매하려던 다목적 병렬처리 컴퓨터를 95년에 시판할 것이라고 후지쯔 간부들이 지난 21일 밝혔다.
""스케일러블 M"으로 불리는 이 컴퓨터는 상보성 금속 산화막 반도체(CMOS) 칩을 32개까지 장착할 수 있으며 각 마이크로프로세서는 초당 1백만회를 처리할 수 있다"고 이들은 말했다.
"후지쯔는 병렬처리 컴퓨터에 대한 수요의 급속한 증가를 고려, 95년에 이를출하하기로 결정했다"고 이들은 말했다.
사용자들은 병렬처리 컴퓨터로 동시에 다른 임무를 처리할 수 있어 시간과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일본 IBM사가 지난 4월 병렬처리 컴퓨터를 선보인 이후 NEC(일본전기)사도 뒤따라 내놓았는데 일본 IBM사는 지금까지 1백대를 판매했으며 NEC사는 94회 계연도 상반기(94년4~9월)중 4백90대를 주문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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