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대표 조수호)이 오는 97년 가동을 목표로 3백60억원을 투입해 "신 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
한진해운은 이를 위해 19일 한진정보통신과 시스템 구축계약을 체결했다.
한진해운은 올초 그동안 해운업무 전산환경에서 도출된 각종 미비점을 해소 하기 위한 방안을 한진정보통신에 맡겨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이 번에 구축 될 "신정보시스템"은 업무개선은 물론 신규고객창출과 기존고객의 이용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고 화물의 정확한 소재지 파악으로 시간 및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10개의 해운업무 및 관련 전산망 그리고 클라이언트-서버환경에서 운용될 예정이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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