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소가 내년 하반기부터 중국 전신과학기술연구원과 차세대 교환기인 한.중 공통형 ATM교환기 공동개발에 본격 나선다.
한.중 양국은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서울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소임주환 한국전자통신연구소 교환기술연구단장과 중국의 이세학 전신과학기술 연구원 부원장을 대표로 한 차세대교환기 공동개발 실무위원회를 열고 교환 기 개발에 필요한 기본 방향에 합의했다.
양국 대표는 이번 실무협상 기간동안 "지리적으로 인접하고 문화적으로 유사 한 공통점에 부합될 수 있는 한.중 공통형 차세대교환기의 공동개발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인식을 같이하고 빠른 시일안에 교환기 개발 에 관한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키로 했다.
양국은 이를 위해 내년 3월 북경에서 열리는 실무회의에서 우선 교환기 세부개발계획을 협의, 결정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차세대 교환기로 주목받고 있는 한.중 공통형 ATM교환기 공동개발 사업은 세부 개발일정이 확정되는 내년 하반기중에 착수될 전망이다.
<최승철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항공관제에 스타링크 쓴다”…공항공사, 저궤도 위성 백업망 추진
-
2
LG유플러스, 전국서 5G SA망 테스트…상용화 채비
-
3
정부, 휴대폰 안면인증 시행령 개정 착수…시장 우려는 여전
-
4
넥슨,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부활 선언... 원작 이름 그대로 계승
-
5
SK텔레콤, 16년된 LTE망 현대화 프로젝트 가동…AI 자율운용 기반 확보
-
6
[사설] 새 네이버 AI 모델, AI G3 전략 될 수 있다
-
7
갤럭시 배터리 용량 2배…中 아너, 'X80 프로 맥스' 공개
-
8
G-드래곤 '피스마이너스원'에 토이 스토리…케이스티파이 협업 컬렉션
-
9
[人사이트]김태윤 SKT 파운데이션 모델 담당 “국민·산업 혁신 이어 AI주권 확립 마중물 될 것”
-
10
이통 3사, 최적요금제 고지에 3년간 437억원 부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