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필립스사의 계열회사인 폴리그램사가 영화제작업체인 미국의 아일랜드 픽처즈사를 매입한다고 최근 밝혔다.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는 폴리그램사가 영화부문사업 강화책의 일환으로 아 일랜드사를 매입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인수금액은 알려지지 않고 있는데 폴리그램은 아일랜드사의 인수로 1백20개이상의 새로운 영화 판권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농구일기"라는 작품을 제작하고 있는 아일랜드사는 지난 89년에도 폴 리그램에 레코드부문을 2억7천만달러에 매각한 바 있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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