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산업소재업체들이 잇따라 아시아지역에 대한 수출가격을 내년부터 인상할 계획이어서 국내 부품업체의 가격경쟁력이 높아질 전망이다.
17일 무공 도쿄무역관은 신일본제철이 아시아지역 수요업체들에 대해 강판류 의 수출가격을 내년부터 10%이상 인상한다는 방침 아래 수요업체와 협의에 들어갔다고 보고했다.
특히 아사히화성공업은 동남아에 진출한 일본가전업체들에게 폴리스티렌 수출가격을 내년부터 10% 인상한다는 방침을 알렸다.
이들 일본 산업소재제조업체들이 잇따라 수출가격을 인상하는 것은 동남아지 역의 개발투자 활기로 가전부품등의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신화수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30일 이상 시총 150억 ↓ 코스닥 기업 관리종목 지정
-
2
“체감경기와 괴리 클 것” 코스피4000에도 웃지 못한 F4
-
3
'반도체 불장' 탄 코스피 4600선 첫 돌파…나흘째 사상 최고
-
4
반도체 힘 받은 코스피, 4500도 넘어섰다
-
5
단독민생회복 소비쿠폰, 수도권 KB·지방 농협카드로 가장 많이 긁었다
-
6
베네수엘라發 불확실성 우려…정부 “영향 제한적”
-
7
국내 주식 외국인 비중 32.8%, 5년 8개월 만에 최대
-
8
카카오페이, 배송서비스 해외로 확장…미·일·중 등 글로벌 배송 시작
-
9
조각투자도 NXT·KRX 경쟁구도로…증선위, STO사업자 예비인가
-
10
[ET특징주] “불닭반도체 출렁”… 삼양식품, 장중 8% 하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