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오라클이 정보고속도로 프로젝트인 "오라클미디어"용 응용프로그램 저작도 구 "오라클미디어오브젝트"를 선보였다고 13일 한국지사가 밝혔다.
한국오라클은 또 캠브리지디지털미디어사 등 소프트웨어업체들이 오라클미디어오브젝트 를 이용해서 개발한 최초의 대화형 텔레비전용 응용프로그램과 CD롬타이틀 제품들을 함께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오라클미디어오브젝트"는 객체지향형 기술을 도입한 것으로마이크로소프트의 정보고속도로 프로젝트인 "인터액티브TV"에 대항하기 위해개발됐다. 이와 함께 "오라클미디어오브젝트"로 개발돼 선보인 응용프로그램들은 일반P C용으로 설계됐으며 언제든지 정보고속도로용으로 변환될 수 있도록 돼있다.
한국오라클측은 이번에 발표된 "오라클미디어오브젝트"에 대해 국내업체들이 원할 경우 내년부터 국내에 선보일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마이 크로소프트와 함께 전세계 정보고속도로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오라클은 "오 라클미디어"프로젝트를 통해 미디어서버인 "오라클미디어서버"를 비롯, 이번에 발표한 응용프로그램 저작도구 "오라클미디어오브젝트" 및 네트워크플랫폼 "오라클미디어네트" 등의 구성제품들을 개발중이다. <서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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