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럭키(대표 성재갑)는 최근 플라스틱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울산 사출 공장에 최적생산정보시스템을 구축,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에스티엠과 공동으로 개발한 이 시스템은 종래의 단위 공정별 자동화에서 탈피 자동화설비와 연계된 전부문의 정보시스템을 통합해 생산계획.출하.자 재.협력업체 및 본사 영업관리등의 생산정보를 동시에 활용하는 통합시스템 의성격을 띠고 있다.
이에 따라 럭키는 울산공장 생산부품 사용고객과 본사.협력사를 통신망으로 연결, 각종 생산정보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게 돼 고객사의 생산계획에 맞춰생산일정을 조절하는 동기화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럭 키가 고객들의 다품종 소량주문에 적절히 대응하고 적기에 적량을 생산하는 JIT체제를 구축하고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혁신작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럭키의 최적생산시스템은 클라이언트-서버 방식을 기본으로 본사와 고객사.
협력사를연결, 각종 생산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인건비 절감, 가동률 향상, 재고감축 등으로 연 16억원의 비용절감효과를 거둘 수 있을것으로 럭키측은 예상하고 있다.
럭키와 STM은 이번 시스템 구축을 계기로 통신네트워크를 통해 협력업체(외 주업체)들과의 연결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금형설계부문의 업무시스템도 연계 운용해 CIM체제의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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