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음반제작자 및 기획자, 가수 등 음악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94 서울 국제음반박람회"가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삼성동 KOEX(한국종합 전시관) 대서양관에서 열린다.
광고업체인 EX사(대표 장수웅)가 주최하는 이번 음반박람회는 프랑스의 "MID EM", 독일의 "POPCOMM"행사 등을 모델로 한 것으로 신생 음반사 및 신인 음 악인들을 육성한다는 취지로 기획된 것.
다양한 종류의 음반 전시를 비롯, CD-ROM 등 첨단의 소프트웨어 기기 등이선보여지며 여러 장르의 음악공연을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또 희귀음반과 옛 축음기 등을 시대별로 수집, 음반의 변천사도 보여준다.
문의522-2727. <김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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