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경그룹의 시스템통합사업자인 (주)와이씨앤씨(대표 안태형)가 대한도시가 스와 공급관리시스템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 개발에 들어갔다.
10일 와이씨앤씨는 지난달 30일 대한도시가스와 총 6억6천만원규모의 설비관리 FM Facility Management)시스템 계약을 수주, 내년 3월에 공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와이씨앤씨의 가스설비관리시스템 공급대상지역은 서울시 4개구(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및 경기도의 성남, 분당, 하남, 이천, 광주등 5개시 지역이다. 이번 시설관리시스템은 6백분의 1 축적으로 제작한 1천7백81매의 시설관리정보를 SW에 입력하게 된다.
와이씨앤씨는 이번 설비관리 공급을 위한 HW로는 NEC워크스테이션기종을 사용하며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서는 미ESRI사의 지리정보시스템(GIS)SW인 아크 인포를 사용할 계획이다.
와이씨앤씨측은 이번 시설물관리시스템 공급이 완료되면 공급자 단위업무의 통합, 자료의 중복성 배제, 공급시설물.공사.도면.공급정보.수용가관리 및안전관리 등의 대비가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GIS사업부는 그동안 모회사인 유공의 시설물 관리에 주력해 왔으며 이번 수주를 계기로 GIS관련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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