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의 윈도즈용 한글워드프로세서 "일사천리"가 국내 최대규모의 컴퓨터환경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통신의 업무용 표준 한글워드프로세서로 선정 됐다. 이에따라 포스데이타는 9일 "일사천리"2만본을 오는 96년까지 한국통신측에 단계적으로 공급키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포스데이타가 이번에 한국통신의 표준업무용으로 납품하게될 "일사천리" 2만본은 한글워드프로세서로서는 역대 국내 최대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1월말 공개 실시된 한국통신 업무용 표준 한글워드프로세서 입찰에서 는 "일사천리"외에 "훈민정음"(삼성전자), "한글워드"(마이크로소프트), 아리랑 핸디소프트 등이 경합을 벌였다.
이에앞서 포스데이타는 지난 5월 포항제철과 신세기이동통신과도 "일사천리" 를 표준업무용 한글워드프로세서로 공급하는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한편 이번 한국통신등의 표준업무용으로 선정된 "일사천리"는 기업환경에서 문서의 작성, 관리는 물론 각종 서식작성에 적합한 제품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서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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