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스템개발(대표 오제경)은 농협단위조합에 물품을 공급하는 위탁거래 상들의 업무를 전산처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 시판한다고 6일 밝혔다. 신토불이 2.10"으로 명명된 이 프로그램은 럭키, 제일제당 등 메이커들로 부터 물품을 위탁받아 경인지역 단위농협에 이 제품을 공급하는 5백여개 위 탁거래상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제품의 입고.출고 등을 처리하는 수불관리프로그램, 거래명세 표 작성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거래관리프로그램, 기간.지점.단위농협.제 품.원장별로 제품의 출고현황을 출력할 수 있는 출력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졌다. 또 농협거래상들의 자체 업무처리 지원은 물론 공중회선으로 농협중앙회 생 활물자부와 연결,정기적으로 거래 내역서를 간단히 통보할 수 있다.
한편 농협도지회 생활물자부는 메이커, 위탁거래상, 단위농협을 연결하는 업무를 조만간 전산처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이 프로그램은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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