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렉스컴퓨터(대표 김영식)는 미 QMS사의 1천2백DPI 고해상도 레이저프린터 (모델명 QMS 1600)를 수입, 이달부터 국내 시판한다고 3일 밝혔다.
엘렉스컴퓨터가 이달부터 시판하는 레이저프린터는 원래 6백DPI 엔진을 사용한 것인데 소프트웨어적인 기술을 통해 A4 용지의 경우 1천2백×6백DPI의 해상도를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16MB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는 메모리를 32MB로 확장하면 A3 용지에서도 같은 해상도를 구현할 수 있다.
이 제품은 33MHz IDT3081 RISC 프로세서를 탑재해 분당 16매를 출력할 수 있으며 A3 용지보다 큰 12×19인치 크기의 용지까지 지원한다.
이밖에 롬과 2백70MB 하드디스크드라이브 서체박스를 통해 39종의 영문 서체 와 35종의 한글 및 한자 서체를 지원한다.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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