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제너럴 모터스(GM)와 에너지 컨버전 디바이시즈사의 합작사인 GM 오보 닉스가 내년 하반기부터 전기 자동차용 니켈수소 배터리를 양산한다.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GM 오보닉스는 내년부터 전기 자동차 2천대 분량의 니켈수소 배터리를 생산, 주요 전기 자동차 제조업체들 에 공급할 계획이라는 것이다.
GM 오보닉스가 양산할 전기 자동차용 니켈수소 배터리는 기존 연축전지에 비해 소형 경량인 것은 물론 충전시간이 짧고 한번의 충전으로 2백마일 이상을운행할 수 있으며 재충전 사이클이 1천회 가량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GM 오보닉스가 내년부터 전기 자동차용 니켈수소 배터리를 양산키로함 으로써 GM이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오는 98년으로 설정한 전기 자동차 양산시한을 맞추는데 별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월스트리트 저널"은 분석했다.
<오세관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사람 태우고 달린다…최대 1톤 운반하는 산업용 4족 로봇
-
2
"한국 증시에 역대급 베팅" 블랙록 ETF에 4조 몰려…“AI에 강한 투자 심리”
-
3
“韓증시 저평가”…월가의 암살자 “매일 새벽 2시 韓기업 분석” 숨은 보석 찾는다
-
4
“되팔면 수백배 이득”…새벽부터 줄 서게 만드는 '3달러짜리 미니 가방'
-
5
현실판 '리얼 스틸'…로봇 파이터, 한판 뜬다
-
6
월드컵 우승 반지 '1996개' 팬들도 살 수 있다…최대 2억원, '돈벌이' 논란
-
7
40도 폭염 대비… 日 '인간 냉장고' 출시
-
8
베트남서 '58억' 대박 터트린 한국인…외국인 사상 최고 복권 당첨금
-
9
'혈당 폭발' 주범인 줄 알았는데…아이스크림 먹은 사람이 당뇨·심장병 위험 낮았다?
-
10
안 팔린 샤넬, 버려서 희소성 지켰는데…EU 제동에 '명품 떨이' 나오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