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빌더그룹(대표 정해란)은 펜티엄PC 시리즈인 "K1 프로펠리아"를 개발, 본격 시판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펜티엄 60MHz와 90MHz 등 2개모델로 출시된 K1시리즈는 미국 마이크로닉스사 의 주기판과 기존 PCI방식의 그래픽카드 보다 처리속도를 1.8배까지 향상시킨 64비트 PCI 그래픽카드를 기본 장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를 착탈식으로 설계, HDD만 교체하면 DOS나 UNIX 등을 모두 지원, 클라이언트로 활용할 수도 있게 했다.
시스템빌더그룹은 60MHz모델을 기준으로 1백68만원(부가세.모니터 별도),90M Hz모델은 2백18만원에 각각 판매할 예정이다.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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