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AV기기업체들이 연말특수등을 겨냥, 하반기들어 광폭TV의 비중을 더욱높이고 있다.
"일경산업신문"에 따르면, 일본빅터와 도시바가 금년 하반기중 컬러TV의 국내판매대수에서 차지하는 광폭TV의 비율을 50% 이상으로 제고할 방침이며소니도 대형기종에서 50%를 광폭화할 계획이라는 것이다.
일본빅터는 94년 상반기에 31%였던 광폭TV의 판매비율을 하반기에 56%로높일 방침이다. 금액기준으로는 80%에 해당된다.
또 이 회사는 내년중 종횡비율 4대 3인 기존TV의 생산을 태국으로 이관하고 국내생산은 광폭TV로 특화하기로 결정했다.
화면을 좌우로 분할해 동시에 다른 영상을 볼 수 있는 "더블 윈도"의 판매에 주력하고 있는 도시바는 상반기 대수면에서 30%였던 광폭TV의 국내 판매비 율을 하반기에는 50%로 높일 계획이다.
광폭TV의 증산을 적극화하고 있는 소니도 22인치형 이상의 대형TV에서 차지하는 광폭TV의 비율을 50%까지 높여나갈 계획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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