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단조, 열처리, 금형등 생산기반기술의 개발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이건우 상공자원부 기계소재공업국장은 29일 대한상공회의소 주최의 95년도 기계.소재공업 발전방향 심포지엄에 참석, 주제발표를 통해 일반기계류의생산제조기술은 선진국 수준이지만 주.단조, 열처리, 금형 등 생산기반기술.설 계기술.정밀가공기술 등은 선진국에 비해 크게 낙후돼 있다"고 지적, 이같이강조했다. 이국장은 이는 우리나라의 산업구조가 조립 위주의 생산체제로 발전한데다모 기업과 부품생산 중소기업과의 협력체제가 미비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국장은 기계산업의 발전을 위해 2001년까지 국산화 5개년 계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조립기업과 부품개발업체간의 공동개발을 활성화시킬 방침 이라고 밝혔다.
자동차산업과 관련 이국장은 경비절감 및 경쟁력강화를 위해 내년중 업체간 공용화 대상부품을 30여개 선정해 공용화를 추진하고 동일업체내 차종간의공 용화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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