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은 숙원사업인 승용차사업 진출 문제가 아직 매듭지어지지 않은상태에서 여론도 그다지 좋지 않은 가운데 각종 악재가 터져 그룹 전체가어 수선한 분위기.
얼마전 "산업스파이 사건"으로 이건희회장이 "관계자들을 엄중 문책하라"고 지시한 가운데 또다시 최근 독자 개발했다고 발표한 경주용자동차 F-3카에대한 "모방논쟁"이 일자 삼성측 관계자들은 곤혹스런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실정. 그룹의 한 관계자는 "삼성사회봉사단 발족" "장애인 전용 공장설립"등 사회 봉사활동도 일부이긴 하지만 "승용차사업진출을 위한 사전 포석"이라는 시각 으로 비치자 "승용차진출계획 때문에 모든 일이 뒤틀리고 있는 것같다"며 이번주로 닥쳐온 인사에서 그것이 영향을 미치지 않을지 모르겠다"고 다소불 안해하는 눈치. <조용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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