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가전업체인 일본빅터(JVC)사가 영국 현지공장을 대폭 확장한다.
28일 JVC는 스코틀랜드에 있는 영국 현지공장에 9백20만파운드를 투자, 중소 형 컬러 TV와 모니터 제조설비를 개조해 대형 TV생산라인으로 전환하는 한편오디오 생산라인을 신설키로 했다고 밝혔다.
JVC의 이같은 결정은 아시아시장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그동안 이 지역 현지공장에서 유럽지역으로 수출하던 물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그 부 족분을 메우기 위한 것으로 스코틀랜드 공장의 신설라인은 내년 4월부터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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