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를 통한 무역자동화 공동 보조 시급

전자문서거래(EDI)를 통한 무역자동화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려면 수출입관련 기관과 업체들간 공동보조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28일 현대종합상사.동신특강.현일섬유.두산상사 등 무역업무에 EDI를 도입, 높은 업무효율을 올리고있는 업체들에 따르면 EDI를 활용해 효율적인 무역업 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업무추진의 공동보조를 비롯, 국가경쟁력 제고 차원 에서의 업무추진, 정보화시대에 맞는 제도개선 등이 병행돼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업체들은 무역업무의 특성상 유관기관이 EDI를 통한 무역자동화시스템 구축에 전체적으로 동시에 참여해야 하고 은행관련 수출입승인업무의 경우자 동승인프로그램 적용이 시급하며, 1인1대의 컴퓨터마인드와 EDI전담요원등을 배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망운영면에서도 금융결제원망의 경우 오전 9시30분에서 오후 4시30분까지만 운용해 무역업체들과의 업무진행에 애로점이 많아 업무공조 체제 마련이 시급하다는 것이다.

한편 현재 운용되고 있는 무역관련제도도 EDI시대에 맞춰 미래 지향적으로보 완돼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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