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스타TV가 일본시장에 진출한다.
스타TV의최고경영자 개리 데이비씨는 "일본경제신문"과 최근 가진 기자회견 에서 이같이 밝히고 "아직 확정된 계획은 없지만 여러 기업과 사업화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사업방법에 대해서는 "합병방식이 바람직하고 프로그램 공급업체및 기기제조업체와 손잡고 싶다. 단지 이야기를 꺼낸 수준이고 제휴할 업체는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밖에 서비스 제공방식에 대해서는 "종합유선방송(CATV)국에 프로그랩을 판매하는 이외에 시청자와 직접 계약하는 것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스타TV는 내년 여름부터 아시아전역을 시청권으로 하는 "아시아새트2"를 사용해 디지털.다채널방송 "digiSTAR"를 사업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스타TV는 현재 중국어와 영어로만 실시하는 방송에 이어 주요국가 를 목표로 한 방송을 실시할 계획인데 일본내 사업도 그 일환으로 풀이된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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