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에 의한 폭언, 협박, 희롱등 얼굴없는 전화폭력퇴치에 기여하는 발신전화 확인서비스가 종전의 전화국직원의 수동안내방식에서 자동안내방식으로전 면 개선된다.
한국통신은 폭력전화퇴치를 위해 지난 6월 28일부터 수신인이 요구시 발신자 의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발신전화번호 확인서비스"를 오는 12월 1일부터 서 비스제공지역을 서울의 을지, 불광, 영동, 화곡전화국으로 확대하는 한편 서울의 영등포등 종전 13개 전화국에서 수동으로 안내하던 서비스방식을 자동 안내방식으로 전면 개선한다고 26일 밝혔다 .
이에따라 광화문.반포.잠실전화국등 3개지역에서 지난 8월 1일부터 서비스한 자동안내서비스가 영등포.면목.부산아미.대구.대전.인천.광주.수원.춘천.청 주.전주.창원.제주전화국 관내지역으로 확대된다.
지난 6월 28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 발신전화번호확인서비스는 지난 10월말 까지 총 8백64가입자가 서비스이용을 신청, 총 8천5백38건의 발신전화를 확 인시켜준 바 있다.
한편 발신전화번호 확인서비스는 별도의 발신전화번호확인장치를 설치, 가입 자가 통화중에 "155" 특수번호를 다이얼해 통화일시와 발신전화번호를 직접자동안내받는 서비스로 방금 확인한 전화번호를 반복해서 듣거나 이전의 전화번호도 확인이 가능하다. <구원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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