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공업진흥회는 유통시장 개방및 수입선다변화해제 등으로 영향을 받게될 가전시장유통에 대해 가전산업 차원에서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고심.
전자공업진흥회측은 최근 가전업계 유통관계자들과의 회의에서도 진흥회의역할을 분명하게 설정하지 못하는등 진통을 겪고 있는데 이는 유통산업을 비롯한 국내외 산업환경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란 설명.
진흥회 및 업계 관계자들은 결국 "전자공업진흥회가 외산품의 국내 진입을억 제시킬 수 있도록 비관세부문에서 아이디어를 모아 정부에 건의하거나 국산 품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수준에서 그칠수 밖에 없지 않겠느냐"고 반문하기 도. <이윤재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LG엔솔, 차세대 원통형 연구 '46셀 개발팀'으로 명명
-
4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5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9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
10
'슈퍼컴퓨터 톱500' 한국 보유수 기준 8위, 성능 10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