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니콘은 2백56MD램 양산용 스테퍼를 세계 최초로 상품화, 오는 96년부터 수주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일본경제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니콘의 새장비는 기존의 광원보다 파장이 짧은 엑시머레이저를 사용했기 때문에 선폭 0.25미크론과 초미세회로패 턴을 처리할 수 있다. 또한 광학렌즈를 고정시킨 기존방식은 넓은 면적에 초점이 맞지 않아 2백56MD램 등과 같은 대형칩 양산에 부적합했으나 니콘은 웨 이퍼와 회로원판을 이동시키면서 가장자리부터 처리해가는 "스캐닝기구"를 개발, 넓은 면적의 노광을 가능케 했다.
새로운 방식의 노광영역은 최대 25×33mm로 기존방식보다 2배 가량 넓어졌고처리능력도 8인치웨이퍼의 경우, 동사의 연구개발용 기종에 비해 40% 늘어난 시간당 60장이상을 처리할 수 있다. <주문정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3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
10
정부 “호르무즈 변수까지 기민 대응”…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