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산원이 지난4월부터 지난달말까지 모두 12건의 국가전산망 감리를 한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전산원이 지난 4월부터 이달말까지 감리한 전산망 사업은 보건사회부의 국민복지망 기본계획 수립용역감리, 공보처의 행정전산화 우선 추진대상업무 프로그램 개발용역 진행감리 및 최종감리, 노동부의 산재보험업무 통합전산 사무자동화시스템 구축 용역 감리, 국제우편 및 우표류 수불관리시스템 개발 용역 감리 등 12건에 달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전산원은 전산감리를 통해 발견된 문제점은 해결책과 권고안을 의뢰업체 에 제시하고 있다.
한편 한국전산원은 행정전산망 1단계사업에 모두 9차례, 2단계사업 및 기타사업에 대한 감리를 모두 27차례 실시한 바 있다. <구근우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4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
5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
6
공정위 '유튜브 뮤직' 제재 2년 넘게 무소식…국내 플랫폼 20%↓
-
7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8
앱마켓 파고든 中게임, 국내 대리인 기준 마련 촉각
-
9
인텔리안테크, 美 'Satellite 2025' 참가 성료
-
10
“AI G3 도약 핵심은 AI 인프라…국산 NPU도 적극 활용해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