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데이타시스템(대표 남궁 석)이 삼성물산의 캐드사업부문을 인수, *그룹 CAD사업의 인프라 구축 *자체 솔루션 개발등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라고 24 일 공식발표했다.
SDS는 다음달 1일자로 양사의 사업을 단일화하며 이를 통해 삼성그룹내 95년 도 캐드캠사업을 단일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SDS는 이번 사업조정으로 기존의 조직을 기획, 기술영업, 컨설팅, 개발 등4 개부문으로 조직을 구성하고 삼성물산 인력 30명을 보강, 1백30명의 인력으로 캐드캠사업부를 운영해나가기로 했다.
SDS측은 "이번 사업통합으로 그동안의 캐드캠사업 이원화에 대한 불필요한가 격경쟁을 해소할 수 있게 됐으며 컨설팅과 기술개발을 보강해 이 부문에대한사업보강에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DS는 삼성물산 캐드사업부문의 합병을 통해 내년도 캐드캠분야 매출을 올해2백13억원의 2배 수준인 4백30억원으로 잡고 있다.
또 내년도 사업계획과 관련, 그룹내 물량과 사회간접자본분야의 매출비중을8 대2정도로 보고 이 분야에의 투자를 안배할 계획이다.
SDS는 국산 캐드SW개발과 관련해 문서관리시스템, 이기종 SW간 인터페이스기 술확보등 캐드기반기술 강화를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10억원을 투자할 계획 이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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