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텔사는 올해 플래시메모리의 예상 매출액을 4억5천만달러로 하향조정 했다. 일본 "전파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인텔은 올해 플래시메모리 매출액을 지난해의 2배로 예상하고 있었으나 개인휴대정보단말기(PDA)용 제품수요가 부진함에 따라 당초계획을 50%가량 낮춰서 책정했다.
인텔의 플래시메모리는 미애리조나주의 공장이 전면생산에 들어갔고 위탁생산업체인 일본 샤프도 본격적으로 생산해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2.4배많은 연간 8천만개 생산이 예상되었었다. 그러나 올해들어 BIOS관련제품을 중심으로 읽기전용메모리(ROM)에서 플래시메모리로 이행되고 있는 반면에 PDA의 부진으로 당초 매출목표를 50%낮춰서 조정했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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