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델 컴퓨터사가 노트북PC의 판매 비중을 크게 높인다.
델사의마이클 델 회장은 현재 총매출액 대비 10%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노트북PC의 판매 비율을 20~25%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 이 최근 보도했다.
델 회장은 "노트북 컴퓨터의 판매가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호조를 보이고 있어 이같은 목표를 설정하게 됐다"고 밝혔으나, 목표 달성 시기에 대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해 내년말께가 될 것임을 시사했다.
지난 3.4분기중 7천2백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델 컴퓨터의 이 기간중 노트 북PC 판매 비중은 9%에 머물렀다.
한편 이 기간중 이 회사의 수익률은 컴퓨터 분야의 가격경쟁 격화에 영향을 받아 2.4분기의 21.4%보다 낮은 20.5%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세관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