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정성은 무선호출기의 기술기준을 개정, 무선호출기를 데이터전송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하기 위한 개발을 지원하기로 했다.
"일본경제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우정성은 이와 함께 무선호출기의 소형.경량화와 전자수첩에 데이터를 직접 송신할 수 있는 기능개발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기술기준이 개정되면 지금까지 무선호출기로는 불가능했던 데이터전 송기능이 부가되고 수신할 수 있는 정보량도 큰폭으로 늘어나게 된다.
현재 우정성은 미 모토롤러사가 미국에서 실용화하고 있는 기술등 일부업체 의 특허기술을 무상으로 개방하도록 요청할 계획이며, 모토롤러측도 기본적 으로 이에 동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96년에는 새로운 형태의 무선호출기가 일본시장에 등장할 전망이다. <주문정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