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신부는 22일 각종 전기.전자.정보.통신기기를 생산하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산하 연구소 이천분소의 전자파장해(EMI) 시험시설을 중소기업들에게 개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방되는 시설은 야외 전자파시험장과 관련 측정기기, 공중선 교정시험장과 교정기기 등이며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정전기 방전 ESD 시험시설과서어지 SERGE 시험시설도 개방할 방침이다.
대상은 신제품을 개발한 중소기업이 EMI와 전자파내성(EMC)특성을 확인하거나 이와관련한 대책을 수립하고자 할때 이용할 수 있으며 완제품 성적과 시 험성적서 발급을 원할때는 수수료를 내야 한다.
시설을 이용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전파연구소(0343-52-4001번)나 이천분소 0336-641-3802번 로 연락하면 된다. <구원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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