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정보통신의 부도 이후 1주일 간격으로 멀티미디어 보드 생산 및 유통 업체가 잇따라 부도를 내는 통에 관련업계가 잔뜩 긴장.
이같은 분위기 속에 최근 삼성의 지원을 받고 있던 한국바이테크의 부도는 용산을 주거래선으로 삼고 있는 중소 멀티미디어 보드업계에 파장을 더욱 확산. 한 중소 멀티미디어업체 사장은 "예년 같으면 겨울철 성수기를 맞아 출하에 분주할 때인데 현재 제품 공급은 차치하고 기존 거래대금의 회수등 자금관리 에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올 겨울 멀티미디어보드 경기는 꽁꽁 얼어붙을 것 같다"고 걱정.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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