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휴렛팩커드(HP)사가 지난 10월 마감된 4.4분기에 순익이 60% 증가하는 호조를 보였다.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지 보도에 따르면 HP는 4.4분기중 지난해 같은 기간의 2억9천8백만달러보다 60% 증가한 4억7천6백만달러의 순이익을 남겼다.
또 HP사는 매출에서 지난해의 57억달러에 비해 23% 증가한 70억달러를 기록 했다. HP사의 이같은 신장은 전세계의 프린터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HP 잉크제트프 린터 판매가 계속해서 호조를 보이고 있고 계측기의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한 유닉스 운용체계(OS)를 사용하는 워크스테이션 및 서버기종의 판매도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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