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소프트웨어 업체인 사이베이스사와 데이터베이스도구 개발업체인 파워소프트사가 합병하기로 최근 합의했다.
이에 따라 사이베이스사는 9억4백만달러상당의 파워소프트사 주식을 인수하기로 했다.
사이베이스사의 마크 호프만 회장은 합병배경에 대해 "양사의 전문 기술과 유통망 및 제품 라인 등을 통합, 클라이언트 서버 및 데이터베이스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의 양사 합병에 대해 업계관계자들은 "사이베이스사가 미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시장의 1인자인 오라클사를 따라 잡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들은 이번 합병을 마이크로소프트사가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시장에서의 입지강화를 위해 금융소프트웨어업체인 인투이트사를 인수한 것에 대한 대응책으로 풀이하고 있다.
한편 합병이후 파워소프트사는 사이베이스의 자회사로 운영되며 계속해서 데이터베이스 도구 부문에 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우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3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4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5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6
美 호수 바닥서 드러난 '드럼통 시신'…40여년 전 '살인사건' 실마리 풀렸다
-
7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8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남자부 뛰던 선수가 왜 여자부에?”… 男 76위→女 1위에 선수들 집단 반발
브랜드 뉴스룸
×











